안녕하세여...
시간이 흘러가면 나이도 먹지만 사람들 얼굴이 잊혀져 가네여..
예전에 좋은 분들 친구들 많이 만났는데 요즈음 더욱더 사람들
이 그리워지네여...물론 솔로지만...
-타향살이 7면째 접어들어가네여...지금까지 성실히 열심히 살
아왔는데 저도 가끔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여...나이33이면 적지 않은 나이인데 아직 짝이 없네여...
하지만 지금은 한결 마음이 가볍고 즐겁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방식중에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모두 기적이라고 믿고 것
2.다른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믿는것
어떤것이 맞는건지... 물론 아시겠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3월의 마지막주도 즐겁고 좋은 시간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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