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d   pw
 
 
[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두 아이 엄마님 잘 쓰시네여...
작성자 : 감동 조회수 : 4322 작성일시 : 7/14/2007 10:52:46 PM
저도 시댁과 친정이 짐만 되고 힘도 못 되어주시는 것이 못 마땅해 항상 투덜거리곤 했는데...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그리고 윗분도 힘내세요...
관련글
     시댁 투덜이 2007-07-05 5714
     저는 반대.. 두아이엄마.. 2007-07-06 4670
     두 아이 엄마님 잘 쓰시네여... 감동 2007-07-14 4323
     양쪽다 살아본 저 힘내세요 2007-07-16 4573
     투덜투덜.. 투덜이 2007-07-18 4253
     용돈 주시는 시어머니 부럽네요 며느리3 2007-07-20 450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2001~2025 가계부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후원금 계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