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부랑 인연이 된지도 어언 일년이 되어가네요~
그간의 짧은 일년동안 사직에 그리고 결혼에 또 타지에서의 생활...
새로운것들의 수없이 닥침...
이제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 열게 되었습니다...
요즘 매스컴때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쇼핑몰의 세계에서 성공하기란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잘 해보고 싶습니다...우리 가게부 식구들 오셔서 쓴소리 한마디 부탁합니다...
저는 수입 브랜드 핸드백과 시계를 취급하는데, 다음달 초가 오픈이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셔서 평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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