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아이돌봐주는 기관 많습니다. 우엇하려고 같이 사세요? 독립하세요 시어머니 독립시키시고 이참에 확실하게 부분만의 가족을 만드세요.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결혼하면 반드시 독립해서 정신적으로도 서로 성인이되어야 합니다, 붙어서 지지구 볶구 그만 해야 합니다우리나라는 모든 일 가족끼리 결혼 후도 붙어사는 것이 원인이 됨니다, 일년에 몇 번씩 가끔식 만나면 가족 관계도 좋아집니다. 직장도 확실하신 분이 이제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가 되신것같군요. 먼저 당당하고, 차분하고 조용하게 독립을 선언하세요. 시어머님 나가시게 돌보아 주시고 만약 남편이 반대하면 설득하고 안되면 이혼하셔서 자신만의 인생을 멋있게 꾸려 나가세요 그리고 막연하 고민은 하지 마시고 조용히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강하게 나가세요. 목소리 높이지 말고 조근조근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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