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2살짜리 애기를 둔 30대 초반의 주부입니다.
너무나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도 살때문에 고민하시는 주부님들이 계시다면 꼭 제 얘기를 듣고 힘을 내시라고.
저는 결혼하고 더군다나 출산을 하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 48키로의 날씬녀인 제가 80키로의 거구가 되었지뭐에요.
생각해보세요. 32키로나 불었으니 제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저두 살 빼야겠다는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더구나 뚱뚱한 저를 신랑이나 아이들까지도 무시하고 구박하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나날이었습니다. 항상 짜증만 내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저에게 하루는 신랑이 웬 박스를 던져주면서 열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뜯어봤더니 여러개의 통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어요.
신랑 왈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내가 좋은걸루 주문했으니 제발 이거 먹고 살 좀 빼라."
너무나 어이없어서 처음에는 웃음만 나오는게 나중에는 억울한 마음에 눈물까지 줄줄 흘리면서도 아무 말을 못했어요. 할 수가 없더라구요. 뚱뚱한게 이렇게 큰 죄가 될줄이야..
전 그 박스에 있는 통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다음날 저희 신랑이 주문한 곳에서 담당자님이 전화가 오셨어요.
제품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더니 확실히 감량된다고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열심히 한번 해보자고 자기가 전문가니까 무조건 믿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에 힘을 얻어서 그때부터 정말 독하게 마음을 품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어요.
이게 웬일입니까.. 넉달만에 30키로 감량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아이들과 손잡고 외출도 하고 예쁜 옷 입고 울 신랑과 친구들 모임에도 나가고...
정말 이 제품이 아니었다면 저는 평생 저주받은 몸으로 인생을 비관하면서 살았을텐데 지금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멋진 삶을 살고 있어요.
이 모두가 저를 정성껏 관리해 주신 담당자님 덕분이구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다이어트로 고민이신 분.. 제가 적극 추천합니다..
제품도 좋았지만 정말 친언니처럼 너무나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끝까지 관리를 넘 잘해주시더라구요. 고민하지 마시구요 님들도 저처럼 바뀔 수 있으니까 한번 해보세요. 제가 도움받은 곳인데요 너무너무 좋아요..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허바나라
☎0505-658-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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