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질려한다는게 아니고.. 오래되서 처음처럼 그런
신비감이 없는거 같다고 한건데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여... 왠암네? 다 그런이야기 하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나바여.. 인터넷이라서 좀 솔직했던거 뿐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결혼전에 어떻다 저떻다 말한 권리는 없으시죠..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그런거지만..자신의 생각이 그렇다하여
남의 생각이 잘못되고 본인의 생각이 다르다고
남의 생각이 틀리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단지 서로 생각에나 성의 기준이 틀린것 뿐이지요...
개념 없는것과 사랑하여 하는것은 다른기준이라 전 생각하는데요.. 자신이 보수적이면 보수적인거지 남에게 강요하며
이상하다고 해답인마냥 머라하는거 우습지 안나여?
그렇게 털어서 먼지 안나시고 선비처럼 사시는지 의문이군요
질려한다 말한적없고 서로 오래된 사이라..
신비감이 없어서 그런것때문에 속상해서 올린다 하였는데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셨나바여..
저에대해 얼마나 안다고 머리니 어쩌니 말씀하십니까?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시는 그쪽분도 인성이 덜되신거 같은데요.. 배울만큼 배웠고 나름데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참 어이가 없네여..
그리고 성관계가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죄책감을 갖다녀?
말하는게 참.. 그게 죄가 되나여?
혹 나이 많으신분이시거나.. 이기적인 남자거나 둘중 하나겠죠..
그리고 그렇게 설명하지 안으셔도 나중엔 서로 내면을 보게되는건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정도도 모를까바..
저도 제남자 내면보고 좋아하는거라 누구하고도 안바꿉니다..
그건 제남자친구도 마찬가지구여..서로 너무 좋아하고있습니다
제가 말했던건..
서로에게 조금서 외적으로 신비감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그때모습이 그리워 물어본것뿐입니다..
그런 느낌을 남친에게 주고싶어서 말입니다
어렵고 막연한 질문이였지만 혹여 조그마한 말이라도
듣고싶어서.. 모두에게 어려운 질문이지만,,
겉모습만 따진다면 이사람 만나고 있지도 안았겠죠..
그리고 겉모습만 따졌다면 미스코리아 만났겠죠 남친이
신비로운 물건과 오래쓰던물건의 차이처럼
다른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어서 신비로움을 주고싶어서
노골적으로 말했던거 뿐입니다...
그런데 머? 죄가 되니 성이 어째서 어째???
말하는거 참 수준 있으시네여..생각도 어리버리한건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인지..
아님 남을 자기기준에 끼어맞추는 나이보다 훨씬 뒤떨어진
정신연령사람인지...
제가 너무 화를 냈다면 죄송하지만.
자기기준에서 해답인 마냥..그리고 요지조차 파악못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거 인터넷뿐아니라 밖에서도 그러면
왕따당하기 쉽습니다..고치세여..
머 그쪽 개성대로 사신다면 할수없지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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