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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요? 작성자 : kinorain 조회수 : 2126 작성일시 : 10/22/2005 12:18:39 PM 둘째를 생각하다가도 출산휴가가 없으니 포기합니다 조그만 회사에 다니다 보니 쉬는날도 오로지 일요일뿐. 그렇다고 가사에 충실할 입장도 못되고. 휴~ 그런데 이 글을 읽어 보니 넘 부럽고 짜증이 나네요 관련글      어느교사의 출산휴가... 행복맘 2005-09-28 3729      맞습니다 새댁 2005-09-28 2529      일반 행정직보다는 많다지만.... 전직교사 2005-09-28 2669      학기중의 혼란 따로따로 2005-09-28 2277      짱나. 짱나~ 2005-09-28 2251      ^^ 그런 식으로는 불가능한데.. grmanyu 2005-09-28 2350      잔머리 굴리지마....애들교육하는... 열라 짱나 2005-09-29 2427      교사라는 직업 학부모 2005-10-01 2395      그래요? kinorain 2005-10-2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