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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률에 대해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여
작성자 : .............. 조회수 : 3314 작성일시 : 9/9/2005 12:58:10 AM
문자메세지가 왔다. 모르는번호였다. 그냥 무시할수 없어서 누구냐고 했다. 남봉이라고 했다.

예민한 성격탓에 그냥 무시할수 없어서 잘못걸었다고 했다. 그런데 또 심심해 놀아줘라는 문자가 왔다

난 얼마전 무슨일이 있었고 그당시 어떤일로인해서 내 핸폰번호를 알려주었는데...

그전에는 이런 사소한 문자 하나도 온적없어서... 그사람인줄 착각하고 입에 담을수 없는 6통에 문자를 보냈다

정말 심한문자.. 경찰에서는 처음에 다른사람인줄알고 착각을 했고.. 당사자가 누구인지 알고 고의로 했으면

문제가 되지만.. 모르고 했기때문에 아무리 심한 입에 담지못할 욕설이라도 6통 문자는 상관없다구 했다...



그런데, 그이후에 보낸 심한 문자는 알고 보냈기때문에 문제가 된다는것이다.

나는 처음 6통을 보내고 그다음날 저나가 왔기에 받아보았다.. 어떤 아주머니였고.. 그의 중학교 아들이

모르고 보낸것이라는것을 알았고.. 나는 얼마전 나에게 무슨일이 있었고 그당시 핸폰을 알려주고 얼마 되지

안아서 이런 문자가 왔기에..이전에는 그런 장난 문자가 없었기에 다른사람으로 착각했다고

상황설명을 하나 하나 해주면서 사과를 했다.. 어쨌든 그쪽분에게 보낸문자는 아니지만 저의 문자로

본의아니게 정신적으로 피해를 준점은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런데 그여자는 막무가네로 자꾸 만나자고 했다.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하면 풀릴거 같다고

아들도 데리고 나온다고.. 솔직히 무서웠다. 그리고 좋지도 안은일에 굳이 모르는 사람끼리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어제 그문자 받고 얼마나 속상했을지 그마음은 알겠지만..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만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죄송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여자는 안만나면 집으로 찾아간다느니 협박아닌 협박을 했고 가만 안둔다고 했고

경찰에 고소한다고 했고. 안만나면 전화를 계속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녘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저나를

1분도 쉬지안고 막했다. 정말 노이로제에 걸릴지경이였고 무서웠다

이동통신 법상에는 상대방이 원하지 안은 메일(문자)을 보낼경우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그래서 내가 사과를 해야하고 좋게 끝내야지 좋지 안겠냐고

형사처벌받아서 전과가 생길수도 있고, 벌금을 낼수있다고 한다

이게 진짜 일을 좋게 끝내려는 경찰의 마음인지 정말 그런건지 알고 싶다

그리고 그여자에게 원치안은 메일을 보낼경우 문제가 될수있다고 했는데

처음엔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보낸 6통은 착각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보냈으니 문제가 안된다고했고

나머지는 사과까지 했는데도 위와같은 사항으로 화가나서 그런 문자를 보냈는데

왜? 나에게만 문제가 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원인제공을한게 나이기 때문인가?

상황을 다이야기 했고 어쨋든 확인도 안하고 문자보낸점 사과드린다고 상황얘기다했는데

그이후에도 그여자가 먼자 자꾸 만나자고 원치안은 저나를 계속했는데 그여자가 먼저해서 난 화나서 문자를 보낸건데 그여자가 문제가 되지 안을까?

난 그여자가 그이후에 전화화로 괴롭히지 안았으면 그런 화나는 문자를 보내지 안았을것이다.



그리고 판가름을 꼭해야한다면 벌금을 물게 될까?

그렇다면 얼마나??

누가 더 불리할까???

그리고 위에 사항이 서로 똑같다고 판명되는경우 똑같처럼 벌금내는가?



그리고 내이야기 듣고 별문제 안된다면 증거나 그런게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그여자는 내가 보낸문자를 시간과 날짜해서 자료를 다뽑았다..

그러면 나는 통화목록을(2천통이상이나 된다 그여자가 나에게 건 통화수가)뽑고

그것때문에 화나서 그랬다면 그것도 나에게 증거 자료가 되는가???




이동 통신법상에 원하지 안은 문자 , 메일이라는 법규가 있듯이..

저나도 포함되어 있는가?
관련글
     법률에 대해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여 .............. 2005-09-09 3315
     삭제요청 .. 2005-09-14 2127

머얌.. (2005-09-09)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의 태도가 이게 머예요..이왕이면 존대말로 했으면 도와주고픈 맘이 더 들었을텐데요..
글쓴이 (2005-09-10) 별꼴이네여..이게 반말입니까..입니다..그렇다 라고 한겁니다..시비거는데 취미인지..특이하시네
법에 대해선 잘모르 (2005-09-10) 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번호를 바꾸세요.그 아줌마 건수 잡아서 순진한 사람한테서 한몫잡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경찰도 그냥 하는 말 같구요. 요즘 화풀이할 데 없
없어서 모 건수 하 (2005-09-10) 나 생기면 잡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전화번호 바꾸시든지, 아님 아예 전화를 꺼버리든지...큰 걱정 마세요. 님이 좀 예민하신 거 아닌가 싶어요.
글쓴이 (2005-09-12) 모두 같은사람 같은데 한심하기 짝이없군.. 이름바꿔서 한다고 모를줄 아나? 개념없기는..그렇게 비꼬인 심성으로 어떻게 세상을 사니 이사람아..당신한테 도움 안받으니까 유치하게 이름
글쓴이 (2005-09-12) 바꿔가며 그딴글 올리지마... 한심하기는.. 댁은 나이가 많아서 유치하게 그래? 입닥치고 쪼그려 계시지.. 내가 심하다고? 그럼 예민한 댁먼저 돌아바..ㅉ ㅉ 도움되는 글은 안달구
글쓴이 (2005-09-12) 기분나쁘면 글안읽으면 될거아니야..그냥 지나가든.. 모두가 댁의 시선에 맞추어 살길바랍니까? 사회생활도 못해봤군 아즘마가..
글쓴이 (2005-09-12) 날짜두 3사람이 똑같군... 정말 의사표현을 하려면 본인을 밝히든가..맞아님 그렇게 유치하게 남처럼 행동하지 마세여..
... (2005-09-12) 다수를 상대로 존대안쓴다고 기분 안좋을 수 있겠지만, 독백체 형식의 글도 있잖아요. 그리 성까지 낼일은 아닌듯 싶은데...우리 좀더 여유를 가집시다. 각박한 세상에...
글쓴이 (2005-09-12) 이건 각박한 세상을 지칭할 문제가 아니라... 성격에 결함이 있거나.. 이런 사소한 거에 열을 내는거 보면 사회생활도 못해봤거나..진따 아닌지 모르겠네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쓴이 (2005-09-12) 그리고 거기에서 상관도 없는 아즘마니 아가씨니 왜 거들먹 거리는데? 경솔은 남을 머라하기 이전에 감정적이고 개인적판단만하는 댁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세요..
글쓴이 (2005-09-13) 참.. 여러분.. 다 해결됐네요.. 법무사에 아는분이 있어서 물어보니 맞고소가능하고 그여자분이 불리하다네여..경범죄에 해당된답니다..전죄없다네여..정말
글쓴이 (2005-09-13) 합의 안할거고..무조건 전과하나 만들겁니다..사과까지했는데 사람을 괴롭히고 경찰에 진술까지 하게하고 되갚을 겁니다..ㅋㅋ그아즘마 45살에 밑에 캐릭터와 똑같네여..ㅋㅋ
... (2005-09-13)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맘고생한 거 생각하면 한방먹이고 싶겠지만, 한번쯤 관용을 베푸는 것도..나중엔 복으로 돌아올거에요. 암튼 다행이네요.
... (2005-09-13) 요즈음 악플이 많아요. 소수의 사람들이 그러는 듯 싶네요. 당사자는 답답해서 올린글인데 더 마음만 아프게 만드는 악플은 이제 그만~서로 위로해주는 정겨운 가게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똑같은것같아 (2005-09-13) 악플다는 분이나 거기에 또 흥분하시는 글쓴분이나..똑같아요..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다들 진정하시고 좀 더 너그러워집시다.
지나다가.. (2005-09-13) 글쓴이분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나서 다시 글을 읽어보세요.. 뭔가 느끼실것 같은데...
지나가는이.. (2005-09-14) 악플다는분이나.. 열받아서 씩씩거리는 분이나 모두 똑같네여...그런데 밑에분 좋게 이야기 하면 좋지 안았나여.. 세상 삭막하게 그게 몹니까?
다들정말 실다 (2005-09-14) 제가 보기에는 그냥 독백체형식으로 쓴거 같은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네여..다들 정말 실다...
손님 (2005-09-14) 글쓴이님 일이 잘해결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여.. 웃을수록 복이오고 좋은 생각만 할수록 즐거운 일만 생긴데요.. 좋게 생각하세여.. 저같아도 한방 먹이고 싶겠지만..ㅋㅋㅋ
글쓴이 (2005-09-14) 전과요? 댁이 한번 그런일 당해보시오..그런말 쉽게 할수 있을지.. 댁이 한번 당해보고..그렇게 쉽게 말하세여..적당히라고 했는데..남일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길바랍니다...
글쓴이 (2005-09-14) 당신은 간접적으로 당한거지만...직접적으로 당한 당사자가 된 마음에서는 그런마음 쉽게 못하지요.. 남에 입장이 되어보지도 안고서 한대 뒤통수라고 하기엔 제생활이 엉망이 되고..시간
글쓴이 (2005-09-14) 뺏기고...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기분상당이 상하고 한후에 그런 말이나 해보세요..정말 웃기지도 안네여.. 그리고 남일에 글이 이렇다 저렇다 하지마세여..사람마다 쓰는 방식이 다른거
글쓴이 (2005-09-14) 지..내가 당신들에게 야! 너! 라고 했나요? 어떻게 자기 입맛에 맞게 딱딱맞추어 주길바라지? 인터넷상이라고 조금이라도 지기분이 거슬리면 하나하나 사람 감정 망가트리며 말하는게 잘
글쓴이 (2005-09-14) 한 짓인지 보시죠... 밖에서 얼굴보면서 얘기하면 과연그럴지.. 과연 남에대한 배려가 있는건지..머라고 하기전에 남에 감정부터 배려할줄 알았을적에 리플다운 리플을 다세여..한심하게
가계부님 (2005-09-14) 밑에 악풀다는 인간들땜시 열받는이도 생기는거 아닌가요? 저런것들 때문에 가계부가 정말 실어져.. 거지같은것들 다 사라져라~ 위에글이 거슬린다고 해도..걱정하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가계부님 (2005-09-14) 자기생각에 빠져서 이렇쿵 저렇쿵 고민녀에게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할일이 없는건지... 전 다열질이거든여..너같은거 있었음 멱살잡고 가만안뒀어.. 퉤퉤.. 가계부 악풀다는사람
.......... (2005-09-14) 모야.. 초딩수준에 이분위기는.. 글고 걱정되서 글단님에게 그렇게 악플달필요가 있을까? 그런건 다리에 족쇠달아서.. 한강에 쳐넣어 버려야돼..할일없이...
.......... (2005-09-14) 쥔짜..악플다는분 한님아늬여????? ㅋㅋㅋㅋ 분위기가 똑같네....또라이처럼...ㅋㅋㅋ 그렇게 할일이 없나...닭대가리야...ㅋㅋㅋㅋ
거지같은것들 (2005-09-14) 야~~~~~~~~이것들아~~~~~~~~ 악플이든 저플이든.. 모두 죽어버려라~~~~~~~~~왜사니~~~~~~다들~~~~~~~~ 그렇게 할일 들이 없니~~~~~~~~~~~ 글쓴이님도
거지같은것들 (2005-09-14) 이런데 글올리지 마셈~~~~~~ 머 남의 일이라 시비거는거 많고..돔 받을려면 아는사람에게 돔이나 받아요~~~~ 첨엔 이해가 갔는데.. 보자보자하니까..글쓴이도 보통성질이 아니네.
거지같은것들 (2005-09-14) 글쓴이도 리플다는 악플이든 모든 다는사람들 그렇게 잘랐으면 댁들 일이나 잘하고 남일에 이렇쿵 저렇쿵 족갖게 지랄해~~~~~~~~다 죽어버려.. 시한폭탄으로 다 죽여버리고 싶다진짜
거지같은것들 (2005-09-14) 인생을 왜 그렇게 사니 인간들아~~~~~~~~~~~~~ 니네나 잘해...남욕하지말고... 븅신들.. 정말실다..
거지같은것들 (2005-09-14) 아즘마들이라서 그런가? 집에서 할일 없음 발이나 닦어... 치매 예방을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2005-09-14) 몬일인가 싶어서 첨부터 다 읽었어여~글쓴이 내생각엔 싸이코 기질이 아주 많은거 같은데~ㅋ 내글에도 열받어서리 욕해봐여~ㅎㅎ 정말 얼굴안보고 하는 말이라고 넘 하네~아가씨 같은데~ㅎ
글쓴이 (2005-09-14) 어떻게 했는지 생각함 해보세요..제가 보기에는 댁들도 또라이같고 싸이코기질 장난아니네여.. 무뇌아중에 무뇌아지요.. 할일없음 댁들이나 잘하고나서..말하쇼..밑에 참님이 열받아서
글쓴이 (2005-09-14) 욕할테니 올려보세요 했는데 내가 올리든 말든 댁이 상관할바가 아니지.. 그리고 법을 잘모르나 본데..이런걸로 변호사를 산다고 생각합니까..말만들어서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어줍짢은 이
글쓴이 (2005-09-14) 야기 우습게 만들지 마세여...내가 보기에도 댁들 성깔도 만만치안네.. 정신병잔가?ㅋㅋㅋㅋ 남이 독백으로 쓴글을 콩나라 팥나라 하고.. 지랄이야..잘라지도 못한것들이..댁일이나 잘
글쓴이 (2005-09-14) 하쇼..나이 먹은 아즘씨..
지나가는이 (2005-09-14) 내가 보기에는 댓글다는 인간들이 모자른거 같은데여.. 남일에 좋게 이야기 하면되지..이렇쿵 저렇쿵.. 왜들 지랄한데요.. 댁들 일이나 잘하세여...
지나가는이 (2005-09-14) 그냥 지나가다가 보는데도 제가 열이받네여.. 댓글다는 아즘씨들.. 머리에 총맞았나??
글쓴이 (2005-09-14) 총맞은게 아니라..돌은거 같은데여.. 남이 글 독백체로 썼기로서니.. 하나 트집으로 지랄하는거 보면.. 생각같아서는 장소정해서 만나서 지랄하고 싶지만 그럴수있음 연락처나 줘바여..
글쓴이 (2005-09-14) 어..나 싸이코같고 다열질이라.. 성격그지같애서.. 트집잡는인간 버릇고쳐줘야돼여.. 왜? 남에글에 시비건게 누군지 먼저 생각해봅시다..개인 틀에 비추어 안맞으면 지랄들하고 그게 멉
글쓴이 (2005-09-14) 니까? 내가 보기에는 남에 글에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고 트집잡고 시비건 원인제공한 사람이 더 잘못인거 같은데여.. 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어서는.. 그러고도 그런말 할 자격이 된
글쓴이 (2005-09-14) 다고 생각하십니까? 멍청한 아즘마 주제에.. 제생각엔 맞아여님 글바꿔가며 말하지 말길 바라네여... 나이가 30도 더먹었겠지? 늙으니까 노망이 난게지.. 죄송 밑에 맞아여님 글바꿔
글쓴이 (2005-09-14) 말한 님에게 말한거니까 다수 아즘마분들 지칭하는것이 아니니 이해해주세여.. 미친년..나이먹었음 나이값이나해.. 나이도 더먹었으면서 멍청하게 행동하지 말고..
글쓴이 (2005-09-14) 전 아니다 싶은건 밀고나가여..세대차이 나서 여기 계신분들은 참고 어쩌고 할지 모르지만 잘못한건 시인하고 아닌건 머라합니다..지금 회사 다니면서도 28살 저보다 4살이나 많은 분에
글쓴이 (2005-09-14) 게 싸이코라고 그분 소문났는데 아무도 잘못해도 암소리 못하는데 막 지랄햇고 .. 나중에 어쨋든 나이 많은 선배님께 그래서 미안하지만 그순간 되면 전 잘못한게 없으니까 똑같이 그럴거
글쓴이 (2005-09-14) 라고 햇죠.. 암튼 저보다 나이있는 분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이거 쓸데없고 정말 웃긴 얼굴안보이는 시간낭비하는 리플 감정싸움이지만... 정말 족같네여..기분.. 자신의 기분을
글쓴이 (2005-09-14)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이글을 왜썼고.. 도움글을 받으려고 썼는데 개인생각을 먼저 주장하지 말길바랍니다..발단은 그렇게 시작해서 주체할수 없이 감정이 화가 나버렸네여..옆에 있었음
글쓴이 (2005-09-14) 어른이고 머고 잘못된건 한마디 따끔하게 이야기 했겠지만..어른구실못하는건 어른도 아닙니다..저번 지하철 역에서도 멀정한 노인석에 어떤 여자애 앉았다고 노인이 지랄지랄 하더라구여..
글쓴이 (2005-09-15) 자리도 남아도는데.... 가서 이야기 했죠... 그렇게 큰소리 칠힘이 있으면 서서가도 되겠네여..라고 했더니 찍소리 못하고 다른데로 가더라구여.. . 네..전 열돌면 입험합니
글쓴이 (2005-09-15) 다.. 우선 이걸말하기 이전에.. 밑에 얼마나 까다롭게 지감정만 생각하고 지랄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여..
글쓴이 (2005-09-15) 글고 사람이 열받아서 돌았는데 싸이코가 안되겠어여? 단사람 몰라도 전 그래여..눈에 뵈는게 없거든여.. 그럼 아무도 못말려여..
ㅎㅎㅎ (2005-10-01) 글쓴이 혼자서 생쑈했네`
ㅠㅠㅠ~~ (2005-10-02) 가계부를 아끼는 사람으로써 정말 달갑지 않는 사람이네요.. 누군지는 아시겠죠~~!!
ㅎㅎ (2005-11-11) 정말로 혼자서 쌩쑈하죠?입에담지못할 정도로 문자보냇으니 이정도는 뭐,,두고두고 반성하게 삭제하지말고 냅둬야돼요 벌로..
동해 (2005-11-28) 모두가 좋은 사람들 같은데.. 전염이 되나 보네요! 글쓴이님! 자중하세요! 그러다 정말 큰코다칩니다! 졸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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