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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쌍하네여.. 작성자 : lsh0228 조회수 : 2134 작성일시 : 8/20/2005 10:51:34 PM 나이도 있으시고... 괜한말해서..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욕얻어먹을짓 하십니까? 그렇게라도 관심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동안 글들도 아주 외로워 죽겠단 소리만 있던데... 그럼 차라리 친구하자고 손을 내밀지.. 먼저 손안내밀었다고 화내실꺼까지야.. 꼭 다섯살짜리 아이들처럼요.. 시간나시믄..본인모습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왜 이렇게 사세여? 참..답답하네.. 관련글      떠나며 목련 2005-08-19 2927      정말 짜증나는 여편네야~ 이보슈~ 2005-08-19 2199      목련웃겨 열받는여자 2005-08-19 2151      가계부 훌륭한 님들이 흥분하는 이... 목련의 원글 2005-08-19 2351      악담하고 떠날거 까지야 피.. 2005-08-19 2109      불쌍하네여.. lsh0228 2005-08-20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