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동정이 아니라 희생 입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바라는것이 많고 희생하기는 싫고
남자는 여자가 나에게 더 잘해줄것을 기대하고 남자는 해주기 싫고 조금도 손해보지않고 덕보려고 하는것이 현실 입니다.
내가 시집가서 좋은남자 능력있는 남자 만나 행복해 지고 싶고
남자는 능력있는 여자에게 장가가서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싶고
이런것이 현실입니다.
내가 이남자에게 희생하여 내가 불행해지더라도 이남자만 행복하면된다.
내가 이여자에게 모든것을 다 받쳐 내가 불행하더라도 이여자 하나만 행복하다면 나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주리라
이것이 사랑입니다.
자신없이 오직 동정심에서 하는행동은 사랑이 아닙니다.
살다가 불행해지면 남자를 원망하고 그러다가 세월가면 보기싫고 사랑이 미움으로 미움이 원망으로 원망이 원수로 되면 서로가 불행 하니 시작전에 헤어짐은 현재는 가슴이 아프나 세월이 치료약이 될것입니다.
모든것을 다버려도 이남자만을 사랑하겠노라 살다가 아무리 괴로워도 이남자만 엎에 있으면 세상이 다 내것 같다 마음이 들면 결혼하심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업무시간이라 두서 없이 적어보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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