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인없는 불임이 많다고 하죠.. 저도 처음 한 2년 피임하다가 가지려고 했는데 안생겨서.. 7년만에..올해 첫애를 낳았답니다. 둘다 별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한약도 먹어보고..배란일도 맞춰보고..시험관도 해볼까.. 고민하다가..그냥 포기하고 살았답니다. 둘다 그냥 살자 하면서 둘이 헬스 1년 회원가입해서.. 운동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했더니 작년에 임신을 해서 올해 예쁜 아가 낳았습니다. 해서..포인트는.. 첫째..맘을 편하게 먹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입니다. 둘째..운동으로 기초체력을 다져 몸을 건강하게 해야 아가가 생깁니다..이는 엄마,아빠 모두 같이 중요합니다.
부부가 같이 운동도 하고 그러면 규칙적인 생활도 되고 남편의 술자리도 줄어들고..부부간의 사이도 좋아지지 않을까요..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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