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 미친것들 아닙니까..증말 기가막혀서 그렇게 지네들 인생이 중요하면 애를 낳질말던가..두명씩이나 막말루 싸질러 놓구서는 머? 자기네들 인생이 중요하니 애들은 알어서 할머니가 키우라구..것두 하나두 아니구 둘씩이나..기가막히구 코가막혀서 말두 안나옵니다..정 사정이 안돼서 부모님한테 맡기는건 어쩔수 업다구쳐두 지네들 인생 챙겨먹으려구 애를 내팽겨 치다니..
전지금 초등학교 일학년 아이가 하나있는데여..임원이라서 학교에 자주가는편입니다..급식두있구해서..근데 그중에서 성격이 유난히 이상한애가 있어요..아주 버르장머리두업구 비뚤어진 성격을 가졋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여. 저두 자식 키우는 엄마니까
다른 모든 아이들을 예뻐해야한다구 생각해여..근데 걔는 이뻐해주구 싶어두 그렇게 안돼더라구여..이쁘다구 안아주면 팍뿌리치구 침을 뱉질안나 머라구 얘길하면 "그런데 어쩌라구 "그렇게 말하질안나..나중에 알고보니 부모가 이혼하구서 할머니가 키우셧더군여..님아 생각잘하세여..님말이맞습니다..나중에 애가잘못돼면 다 님한테 화살옵니다..내자식두 미울때있구 힘들때있어여..
하물며 시조카 너무힘들겁니다..7살에 4살이면 미운짓만 할땐데..님이 너무 불쌍하구 시동생부부보면 제가 따귀라두 때리구 싶네여..넘흥분해서 글쓴점 미안하지만 너무 황당해서..
인간들루 보이지두안네여..두 년놈들 다~죽도록 패주구싶어..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