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전.. 작성자 : 미즈 조회수 : 1744 작성일시 : 6/2/2005 10:53:40 AM 시댁에서 해준거 하나 없고.. 울 친정도 별 형편 못되고.. 남편하고 월세 500부터 시작했습니다.. 월세 살때 아기 낳았습니다..지금 전세 둘째 낳았습니다.. 울 서방만 돈 법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 500도 대출 받아서지요.. ㅋㅋㅋ 그 친구 맘은 오죽하겠습니까.. 자식 학원도 못보내는 심정 말입니다.. 너무 한심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관련글      밑에 푸념글 쓴 사람인데요... 새댁 2005-06-02 2012      님이 잘못한것 두가지 -.- 2005-06-02 1907      잘못했구만.. 참견.. 2005-06-02 1869      전.. 미즈 2005-06-02 1745      적을수록 위로하자 길손 2005-06-02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