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례가 있어 올립니다.
여러분 들도 살펴보세요.
어느날 핸드폰 요금 사용 내역서를 들려다 보았어요.
매달 통장 자동이체를 하기에 오늘은 심심해서 보았죠.
근데 데이터정액료라는게 있더라구요.
도데체 이게 뭘까 궁금하잔아요.
남편 폰인데 남편은 받고 걸고 밖에 안하거든요.
전화를 해보았죠.
데이터 정액료가 뭐야고 우린 받고 걸고 밖에 안하는데 왜이런
요금이 매월2,000원씩 빠져나가야고 따졌죠.
그 아가씨 한번 알아보고 연락한다고 하고선 전화를 끊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삼일 정도 지나도 전화가 안오기에 다시 전화를 해서 물었어요.
그러더니 잘못됐다면서 다시 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부터 빠져나간돈 다 돌려달라고 했더니 42,000원 통장으로
입금 시켜주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꼼꼼히 따져서 잘못된거 다 되돌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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