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무시당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요.. 신랑 직장동료 아내가 암웨이를 하거덩요.. 그냥 이쁘게 차려입고 우리집에 왔었는데요.. 그때 마침 학습지 판매자가 왓었어요.. 전 사실 문 안 열어주는데 그 여자가 열어서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완전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여자는 일을 다녀야 애들 교육도 더 신경쓰게 된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전 완전 집만 빌려준 여자밖에 안됬다니까요.. 그렇다고 내색하면 더 병신될것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요. 완전 책 안사면 바보 아니냐고 하는것 같아 열 받은적이 있었거든요.. 아띠.. 그 생각하니 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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