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쪽보다는 모두 상황이 더 나은편입니다. 저희 신랑도 자영업을 하는데....
보통300을 버는데 자기 유지비가 200이고 저는 100~주지요 어머님이 농사을 쪼금하시고 넓은 집도있고 마당도있고 애완견도 있고 남들보기에는 조금 사는 집같은데......... 근데 이상하게 돈이 모이질 않아요 보통이상의 수입이 있어도 그나머지돈이 모이질 않아요 많이 벌면 무슨일이 생겨서 그 돈이 나간다니깐요 우리 식구가 씀씀이가 크면 이해가 가는데....... 점쟁이 말에 의하면 아직 돈벌때가 아나라고하더군요 그냥 기다리라는 말뿐......... 지금은 그냥 욕심부리지않고 식구들 다치지않고 그냥 현상유지하고 그냥 만족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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