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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구들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봄
작성자 : kyj66cj 조회수 : 1364 작성일시 : 2/12/2005 1:37:30 PM
우리 동서가 그 분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상황이 똑같습니다.전 한번은 정 그렇게 시댁이 싫으면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서로다 불편하니 편하게 기분좋게 올수있을때까지 오지말라고....하지만 시어머님의 다중적인 인격때문에 군률이 깨졌읍니다. 저도 보고싶지 않지만 가족의 화목을위해 참고 또 참습니다.하지만 갈수록 태산입니다.막말과 행동과 정신없는 산만함과 설겆이하다말고 자러도 가고 정서분열증이라 우리 식구들은마음을 스스로들 달랩니다. 시부모님들이 큰동서에게 힘을싫어 당분간은 오지말라고 하세요. 집안행사에...그리고 부모님들도 마음을같이 해야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손주생각하고 아들생각하고 그러는동안 그 철없는 동서는 그마음을 이용해 만행을 저지를 것입니다. 강력한 대응책을 세워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아주는 것도 잊지마세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그것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전 없는 사람이라 취급합니다.우리집에 온 그순간만큼은 불편한 얼굴은 못보죠. 일도 하면하고안하면 안하는대로 전 제일이라 생각하고합니다.그러니까 저한테는 어려워합니다. 일단 쉽게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내 할일은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한 다음에 기회를 보십시요
남 일같지 않아 유감스럽습니다. 마음을 그를 불쌍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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