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정말 힘들어서 주저 앉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어 보여서 안타까운데...
한번 용기를 내어 보세요
내 인생 내가 다시 한번 헤쳐 나가 보겠다고...
이혼이 능사는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서 필요 할때도 있습니다
세월 정말 빨리 지나가고 금방 나이 먹습니다
더 늦기 전에 다시 한번 새출발 해보세요
지금의 남편 되시는 분과 함께 살다보면
님이 너무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지금의 굴레에서 벗어 나세요
힘들어도 몇년 죽기 살기로 고생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여자들은 일할곳 많습니다
그리고 큰 돈은 못벌어도 저축 해가며 살수 있습니다
님의 어머니를 보세요
연세 드셔셔 아프고 돈 없고...참 서글퍼 집니다
그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나이 더 먹기 전에 내 앞가림을 해야 합니다
2년 또는 3년 에 얼마 벌겠다는 작은 목표라도 세우시고
독한 마음먹고 헤쳐나가 보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지요?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길은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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