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빠도 저두 한말씀해야할것 같아요.
전 면사무소근무했었는데.
예전부터 그런생각 많이 했어요.
정말 영세민이라는 사람들-일할 생각 없는 사람들 많아요.
정말 극빈하고 일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안좋은 사람들은 당연히 국가에서 생계를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거의 다수가 일할 의욕이 없습니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일하고 더 나은 생활을 하게되면 영세민에서 떨어져 나가잖아요..
그래서 더 가난을 물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정말 한심하죠.
그럼 바빠서..할말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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