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적금과 보험을 합하면 100만원이 넘네요...보험도 목돈을 모으는 건 아니지만 일단 적금의 성격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그리고 대출금이라는 것은 대출원금에 대한 이자를 말씀하시는 건지...대출원금일부와 이자를 말씀하시는건지..하여간 그것도 적금으로 볼 수 있겠네요..순서가 바뀌긴 했지만...그렇게 따지면 적금으로 100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보험이 45만원이던가요? 자동차보험이 포함된 거겠죠?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닌 거 같구요...
제 생각엔 통신비용이 지나치게 많은 듯 싶네요..혹시 맞벌이신가요? 업무상 꼭 사용해야할 통화가 아니라면 좀 줄이시는 게 좋겠네요
대충 계산해 보니까 식비를 포함한 생활비로 120만원정도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그 정도면 지나치게 많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외식이나 그런 게 좀 많다고 판단되시면 좀 줄이시구요...크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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