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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시간만이
작성자 : 이크 조회수 : 1300 작성일시 : 11/25/2004 2:11:23 PM
저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9살,7살 크니까 너무 이쁘고 오히려 남편이 안들어오면 더 좋던데요. 남편들 일찍들어오면 일거리가 많아서 아이들과 책읽어줄 시간이 모자라고 얘기하기도 벅차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저처럼 되실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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