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믿지마세여 작성자 : suk5200 조회수 : 1525 작성일시 : 11/23/2004 8:45:30 AM 나도 남편을 너무믿고 남편만은하다가 뒷통수맞은사람입니다.. 집안이 싫어서라기보다 그냥 다른여자만나서 즐겁게 지내자하는 그런생각을하고 지냈던거져~~ 처음엔 하늘이 노랗게보이더군여 너무믿지마세여~~~ 항상 관심을 갖고 관찰하세여 틀림없이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는건 절대아닐겁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저는 더 화가나더군여 가정은가정데로 잘두고 애인과재미있게 지내자 그런생각 정말화가나는군여~~~~~~~~~ 관련글      맘이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2004-11-23 2359      믿지마세여 suk5200 2004-11-23 1526      안타깝습니다 동감녀 2004-11-23 1644      자신을 사랑하세요. tjdtnmdk 2004-12-07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