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월31일날 결혼하구 신혼여행 다녀온지 몇일이 안지났어요.
제 경험을 보면 날을 어여 잡고 식장부터 잡아놓시는게 급해요.3월이면 그다지 시간이 마니 남은편은 아니에요.식장 잡은후
두분 한복부터 맞추세요.웨딩촬영은 시간 여유있을때 해두시면
준비중에 큰거 하나 해놓으시는거에요. 준비하다보면 마니 싸우고 헤어질 조짐까지 보이는데요..절대 남자가 참이주면 무난히 넘어갑니다..ㅋㅋ 글구 그다음이 신혼 여행지 선택하시고 예약해놓는게 중요합니다. 웨딩촬영시기에 집을 구하시는게 유리함.지금은 집값이 마니 떨어져서 절호의 찬스.전 혼수를 백화점에서 구입했는데 다리품 팔고 인터넷 뒤져보시면 알겠지만 요즘은 백화점이 세일과 상품권 행사를 마니해서 궂이 돌아 다니지 않으셔도 될거같네요.백화점이 제품 믿을수있고 신상품위주고 할인을 받으니 대리점이나 홈쇼핑핑보다 낫더군요.아마 비교해보시면 아실겁니다.그래서 전 백화점이 낫다 생각합니다.
예물은 여자분과 마니 의논하시구 장모님 될분과 꼭 상의하세요.예물은 거의 요즘 여자 다이아5부 남자는 3부를 마니 합니다.금셋트는 살림밑천으로 받는것이기에 기본이구요.나머지 한셋트는 여자가 맘에 들어하는거..요즘 예물시계는 거의 안하더라구요.핸드폰을 바꾸데요..아님 면세점에서 사시면 시중보다35%정도 저렴하더라구요.예단은 시댁에서 절충하시는거니까 요즘은 경기가 어렵고 해서리 거의500보냅니다..그럼 300이 돌아오지요. 이받지 음식도 요즘은 간단하게 서의 표시만 합니다.그밖에 화장품,예복,핸드백,등등 구입하는데 300정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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