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런지모르지만 제생각에는요
넘 남편에게 매달리지마세요...
때로는 무관심두 필요한법이드라구요
물론 아이들한테 아빠의 역할이중요하지만
제가 겪어본바에 의하면 남자들은요 사십대쯤되면
슬슬 자신의 위치가 좀 위축되죠...
저두 결혼하구 경제적으로나 이것저것 마니힘들엇는데요
남자들은 여자하기나름이라구
무엇이든지 척척알아서하면 의례 그러려니 알아서 하겠거니 생각하죠...할수 있어두 해달라하구 못하는척하구 ...글구 정말 아니다 싶을때는 충격요법이 필요해요...
늘 헌신적으로 할필요가없단얘기죠...
내자신을 찾아야해요
아이들두 중요하지만 정작중요한건나잔아요
나를 그렇게 희생하면서까지 산다는건 넘비참하지않을까요?
나름대로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세요
남편하는행동이 못마땅하구 그렇지만
조금만 관심을 돌리면 거기에서 벗어날수있어요..
예를 들면 취미생활을가지든지 인터넷동호회에가입하셔서
그사람들과 교류라든지 모임을 가지세요
그리구 시간이나신다면 등산두 다니시구요...
내자신이 제일소중한법입니다
전 결혼 7년차이지만 이게 제가 터득한 방법이라 도움이되실까해서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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