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병원에서나 부부서로가 건강상으로 아무 문제없으시면, 부부관계후 제가 말씀드린데로 (허리들어서 다리올리고 있는자세) 그자세로 10정도 있으시고, 곧바로 화장실로 가지마시고, 2~3시간후 화장실가셔서 싰으세요. 사람몸이 다들 다르기 때문에 자궁의 질의 길이나 형상이 다들 틀리거든요. 이런방법을 쓰지않아도 임신이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질의 길이가 짧거나 그런것 때문에 정액이 곧바로 흘러버리는 분들도 있답니다.그렇다고 안싰고 자는건 안좋은 방법이니 임신을 계획하셨다면 2~3시간후엔 꼭 싰는것이 자궁청결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이방법을 아주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좌욕...가정에 좌욕기가 있음 좋겠지만, 없는분들도 많이들 계시는걸로 알고있어요(가격때문에 ^^) 저역시 없어서 이방법으로 좌욕을 하는데요.
우선 찜통에 약쑥을 물과같이 끓인다음,
요강 아시죠. 요즘도 많이 팔거든요. 그요강에 약쑥다린물과 건더기를 넣고, 변기통안에 넣습니다.(물론 변기는 깨끗히 싰어야하지만요) 그리고 변기 앉는 커버를 놓고 볼일보듯이 앉아있음되요. 저도 냉이 워낙심해서 고생을 많이 햇는데요. 이거하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생리통이 심하거나 아랫배가 차거나 자주 아프신분들도 좋습니다. 요즘은 자궁혹이나 염증이 예전보다 많이 생긴다고(환경적인요소때문에)그리고 애한둘 낳다보니 소변을 지리는 일명 요실금 비슷한것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이좌욕을하고나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친구가 의사라서 말해줘서 저도 알았는데, 결혼하신 주부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가끔 남편들 샤워하기 귀찮아하고 부부관계할때도 그냥할려고 하는분들 더러있지요.
관계를 가지기전에 꼭 남편에게 샤워를하던가 아님 성기를 깨끗히 싰고 와서 하라고 하세요. 여성의 대부분이 염증이 생기는 이유가 물론 무리한 부부관계로 인해서 생길수도 있지만 대체로 남자들 하루종일 일한손으로 소변보고 그러다가 잠자리에서 그대로 그행위를 하면 남자들 성기에 알게모르게 아주 많은 균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염증을 일으킬확률이 젤로 많은게 바로 그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첨에 듣고 많이 놀랬거든요.
염증생기면 그아픔고통 안겪어본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겟지만,
소변볼때 오는 통증에 시원하게 소변도 제데로 못보고,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닙니다.관계를 가지기전 꼭 남편들 싰는것 꼭 꼭 가르쳐드리세요.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아 참고로 좌욕하실때나 아래싰으실때 비누사용하시는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비누사용하지마시고, 그냥 따뜻한물에 좌욕하세요. 비누가 아주 안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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