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부관계를 많이하고 작게하고 차이가 있는게 아니구요.
둘다 병원에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부인은 초음파검사(파상풍도 알아보시고) 남편분 정자검사도 받아보세요.
요즘은 환경적인 요소와 각종스트레스로 의외로 남자분들도 겉보기하고 다르게 문제가 많은 경우도 있거든요. 정자수가 의외로 작은경우있거나 변형된 개체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한번쯤 같이가셔서 해보시구요. 만약 아무이상없다고 판정하시면, 맘을 조급히 가지지마시고, 느긋하게 가지세요.
그리고 병원에서 가르쳐주던데, 부부관계를 하시고, 다리를 10분정도 높이 올리고있으라고하더군요. 그러니깐 엉덩이 쪽으로 베게나 높은쿠션을 받치고(그러면 엉덩이 쪽이 올라가겠죠)운동중에 자건거 타기 있죠 누워서 손을 허리에 바치고 다리를 위로 돌리는운동 그런씩으로 누워있으라고...이해가 되셧는지...그렇지 않음 다흘러 버린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셔서 저도 그리 알았습니다. 주위에서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저아시는분도 임신안되셔서 이방법 가르쳐드렸더니 금방 임신된분도 있으셨어요. 그리고 아무리 자긴 건강하다고 자신하지만 임신이 금방되지않는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
예로 생리 일정이 불규칙하시다던가, 아님 냉이많다던가,
아님 아랫배가 차다던가, 기가 약하던가....더러있겟지요..
혹시 그렇지않다고 하더라도 따뜻한물이나 약쑥 끓인물로 좌욕도 많이하시고,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익모초나 인진쑥 (요즘 환으로 먹기좋게 많이 나옵니다) 이런것도 복용하세요.
원래 임신하시면 건강들 조심하시지만, 임신 전 6개월전부터 몸을 좋게 하는게 임신햇을때 가장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음 느긋하게 가지시고, 임신준비기간이다 생각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그리고 일반병원보단 한방병원쪽이 더 좋으실듯 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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