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과거가 있잖아요.. 저두 지금의 신랑의 남편을 만나기전..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답니다.. 정말 지울수 있다면 말이죠.. 요즘들의 그 과거들이 부쩍부쩍 생각날때마다 괴롭습니다..
님 처럼 술집에서 일한적두 없구 2차니 뭐니.. 그런적은 없지만.. 누구나 과거는 있지 않겠어요? 중요한건 현재가 중요하죠... 어디서 이런이야기를 들은적 있어요.. 술집여자들이 결혼하면 더 악착같이 잘산다고... 남자한테 더 잘하고..^^
님.... 속궁합이니 뭐니... 그런생각 하지 마시고 지금 가정에 충실히 잘 살아가는게 님에게 주어진 인생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