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이 둘(중학고2학년, 초등학교 6학년)인데
유치원때는 일일공부를 해서
한글과 숫자를 깨쳤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눈높이 수학을
하였는데 효과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고학년이 되면서 문제가 어려워서 답안지를
보게 되는데 식은 나와있지 않고 답안지에 답만
나와 있더라구요.(지금 현재 답안지는 잘 모름)
제 생각에는 방문교사가 하는 학습지도 좋지만
어차피 방문교사는 1주일에 한번 방문하고 나머지는
엄마와 같이 해야하는데 기탄수학 같은 경우는
답안지에 식이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한번도 안보내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항상 5등안에 들어요.
학원이든 방문교사든 엄마의 역할이 70%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해야하니까 기탄국어, 기탄수학, 기탄영어 학습지를
추전하고 싶군요.
제 경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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