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어 보니 안봐도 뉴스요, 비디오입니다.
그남자 사람되려면 몇십년은 더 걸릴듯 싶네요.
저 주위에도 그러분 계시는데, 그아주머니 끝까지 이혼만은
안한다고 남편이 폭행을 넘 심하게 하더군요. 첨엔 손만
갈수록 더 단계가 올라가더니 나중엔 여자문제로도 속썩이더니
결군 그아주머에게 이혼안해주면 죽인다고 해서 아주머니
눈물 머금고 했는데요. 그남편분 바람난 여자하고 놀아나다가
맘이 안맞았는지 그여자 죽였다는....
그아주머니 지금에 와서 하시는말씀이
이혼해주길 잘했다고... 사람 손지검하는거 돈안벌고
부인이 첨부터 밥해서먹이면 나중에 당연한듯...
때리는것도 당연한듯... 그아주머니 보니 의처증에..
하여간 인간이 아닌.. 전 그아저씨 지나가면 뒤에서 항상
이말했습니다. 인간쓰레기..지나가는 개만도 못한사람이라고..
사람들중엔 구제불능이 있습니다. 죽어서도 그천성을 못버린다
는... 여기 사연의 그 애기엄마 남편분도
앞으로 더 가관일듯 싶습니다.
5살짜리 딸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얼른 헤어지세요.
그런남자 나중에 시간지나면 이혼해달라고 해도 안해줍니다.
두고보세요..우선은 헤어지시고 생각하세요.
나중엔 아이에게까지 손지검합니다. 그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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