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글을 읽구있는데두 내일처럼 손이부들거리네여.. 만약 내신랑이 저러면 난어떨까 그런생각에.. 몃년전 울신랑 일바쁘다면서 집을 거의안들오구 월급두 안가져오구 글구 차를 수리한다면서 돈 가져가구 나중에 보면 차는 그대루있구 뒤를밟앗엇는데 물증을 못잡어서 그냥넘어갓어여.. 요새는그런일별루업져..늦게라두 집은 들오구여.. 근데 님남편분 넘하네여 모르는 제가 욕을 해주구싶을정도루 양심이있다면 그렇게못하져..양심이란게 업는사람이네여.. 님두 걍 맞바람을 확펴버리세여..지두 당해보게..말이안돼나 ㅡ.ㅡ;; 그래두 빛이많으니 이혼해두 님만손해구..답이 안나오네여 답답해 나쁜 인간들 증말 많어~이씨~ 아~근데여 혹시여 그많은돈 노름이 아니라 혹시 저여자한테 들어간건 아닐가여?갑자기 그런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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