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많이 꼬이신분이군요... 없는사람들을 위해
베푸는게 왜 꼭 명예를 얻기위한거란 생각만 하시나요????
있는사람이 돈이 넉넉히 있어서 공부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공부못하고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기에 전재산을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회사를 설립할때도
그런 자기의 의지를 확실하게 밝힐사람이고요...
그렇게 심통맞은 생각은 좀 버리시지요... 언제나 딴지만 거는
사람들.. 누가 돈많으면 배아픈사람들... 정말 남의일에
좋게 생각하고 좋게 말할줄 아는사람이 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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