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같은입장에 처한다고 가정을 해봐도 무서움이 앞서네요.
차라리 지독한 시어머니가 더 났지않을까??....
하루이틀볼사람들도 아니고 그런 시아버지 제사꺼정 감당할입장이 아닌가요^^
일단 남편과 시어머니 시누이들한테 힘드신 상황을 얘기해보세요
혼자서 이렇게 보내시면 알게모르게 내몸에 병이 찾아든답니다.
아마~시어머님은 일을하신다니 자기 아내에게 받지못했던 대우를 며느리를 통해서 보상받보져 그러신게 아닐까요??두배로...
시어머니 몫까정..상대에 아픔을 주면 언젠가 본인에게도 그댓가가주어지는법;'이승에서 아니면 저승에서도 이루어 지더이다.
몇일전 본 어느영화에서처럼....
가까운분들하고 상의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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