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그런 사람들 한둘은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 경우를 몇번 봤는데..얘기는 해야겠더라구요.뒤에서 욕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여..^^
얘기를 사작할때, 따지듯이 시작하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숙녀적으로 시작해 보세여.나지막한 목소리로 하나하나 또박또박-!
중요한건 흥분 하지 마시구여...^^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편이 기분나쁘다는 표현이나 목소리를 높이면 싸우거나 기분상할려고 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고 얘기 하세여.만약 그게 아니라 상대가 '아`그랬냐?몰랐다..'이런식으로 나오면 웃으면서 그러면서도 기분 상했던 상황을 꼬집어서 말해 준다면 상대도 잘 알아 들을 거예여..^^
만약 얘기 하는 순서나 뭐부터 시작 해야 되나 싶어서 고민이 되면 얘기 하기 며칠전에 무슨 이야기를 할지,무엇부터 이야기 할지,얘기하면서 웃는것,꼭 풀어야 될 문제가 뭔지 생각해 볼수도 있어여,,,*^^*
그리고는 혼자서 연습해 볼수도 있죠...이야기 꺼내기 힘들때 도움이 될거예여..^^
얘기 하시고 답답한 맘 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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