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하신다.. 저도 결혼한지 일년 조금 안됐거든요.. 저의 신랑 32세 이고 저 28세 입니다.. 저의 신랑 장남에 4대 독자..(장손) 어마어마 하죠.. 근데요.. 저의 아버님 어머님 절대로 그런말 안하세요.. 글구 딸이든 아들이든 딱 하나만 낳아라 요즘은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들 없다고 말하세요.. 근데 님은 절말로 힘들겠네요..쩝... 저도 그런말씀 전혀 신경 안쓰는건 아니지만... 대놓고는 그러지 않으시니깐 이렇게 말씀하시다가 나중에 진짜로 아들 못낳으면 난리나는건 아닌지... 근데 워낙 신세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걱정은 안하지만 님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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