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d   pw
 
 
[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휴~~
작성자 : yeounjinkr 조회수 : 1275 작성일시 : 7/20/2004 5:49:26 PM
넘 하신다..
저도 결혼한지 일년 조금 안됐거든요..
저의 신랑 32세 이고 저 28세 입니다..
저의 신랑 장남에 4대 독자..(장손)
어마어마 하죠..
근데요.. 저의 아버님 어머님 절대로 그런말 안하세요..
글구 딸이든 아들이든 딱 하나만 낳아라 요즘은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들 없다고 말하세요..
근데 님은 절말로 힘들겠네요..쩝...
저도 그런말씀 전혀 신경 안쓰는건 아니지만... 대놓고는 그러지 않으시니깐 이렇게 말씀하시다가 나중에 진짜로 아들 못낳으면 난리나는건 아닌지...
근데 워낙 신세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걱정은 안하지만 님들 기운내세요..



































관련글
     부부관계까지 간섭하는 우리 시어머... 가끔은 심난 2004-07-20 2753
     시어머니는 다 그래... ㅋㅋ 2004-07-20 1480
     휴~~ yeounjinkr 2004-07-20 1276
     갑자기 어디선가 본 답글이 생각나... 짱아 2004-07-20 1338
     저랑은 반대.. 명랑이 2004-07-21 1296
     저랑 비슷하지만~~ 캔디 2004-07-21 118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2001~2025 가계부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후원금 계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