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여성보험,애기보험까지해서 달달이 20만원씩 삼성생명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저번달에 보험료를 안내서 이번달에 안내면 보험이 시료가 되서 6월 30일날 오후에 통장에 돈을 넣어 었는데 7월1일 오후에 확인을 하니 돈이 안빠져 나갔더라구요.그래서 사무실로 전화해서 돈이 인출이 안됐다고 어떻하냐니까 지금 담당자가 퇴근했다고 하더니 잠시뒤 팀장님 통장으로 보험금을 입금하면 처리를 해주겠다고 해서 알았다고하고 돈을 입금시켜 줬는데 잠시뒤 담당 설계사가 화가 잔뜩나서 전화를 해서는 팀장님이 입금처리하면 수당이 팀장님 앞으로 떨어지는데 담당자인 자기한테 전화안하고 왜 사무실로 전화해서는 팀장님 앞으로 돈을 붙였냐고...내 폰번호 모르냐고...막 따지는거에요.보험들면서 설계사들 수당도 고객들이 신경써야 하나요.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그리고는 다시 전화를 해서는 그럼 수수료도 내가 낼 필요도 없겠네... 이러더니 수수료를 나더러 내라는거에요.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설계사가 고객한테 전화해서 수수료내라는둥 수당 자기가 못 받는다는둥 따질수 있습니까
삼성생명 설계사들 엉망징창입니다.이래가지고 어떻게 삼성생명을 신뢰할수 있습니까.그래서 삼성생명 신고센터에 신고 했습니다.그런데 당사자는 사과 전화도 없고 웬 아가씨가 전화해서는 죄송하다고...그래서 왜 아가씨가 전화하냐고 하니까 자기가 이런일을 맞았기때문에 하는거라더군요..형식적인 사과뿐이더군요.당사자는 연락도 없고 기분나빠서 나 삼성생명에서 보험 못 드니까 설계사가 고객한테 이런전화 하는것도 잘못됐고 그쪽과실이니까 보험금 전액 환불 해 달라 그랬죠.본사에...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 졌는지 지점 소장도 그 담당자 분도 전활해서는 징계때문에 그런지 형식적인 사과 전활 하드라구요.정말 건성건성 엉성합니다.고객을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현대해상과 거래하다가 형편이 어려워져 해약했다가 심성생명에 아는 언니 때문에 삼성생명을 애용하게 됐는데 정말 엉망입니다. 그때 현대해상에서 해약과정에서 아가씨가 실수로 세금뗀 부분에대해서 얘기도 안해서 금액의 차이가 있어 오해가 좀 있어었는데 소장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선물도 같이 가지고 직접 사과를 하드라구요.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그때 다시 현대해상 애용해야지 했었는데 아는 사람이 뭔지(참고로 지금담당자분은 아는사람아님.그만두고 인수인계 받은 사람임)보험내용도 현대해상이 더 나요.암튼 삼성생명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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