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정말 집에서 하나도 안하는 겁니까? 아니면 아저씨가 집안일 도와주는 것 하기 싫어서 입니까?
왜 여자는 집에 있으면 살림을 다해야 하는 겁니까?
내 남편은 내가 집에만 있어도 사랑한다면 뭐던지 같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그래서 더 이뻐서 제가 더 잘해줄려고 합니다.
님의 빨래, 다림질.. 기타 등등 아내한데 미루는건 없는지요?
님은 요리 하기 싫어서 빨래 하기 싫어서 아이들 보는 것 싫어서 결혼했나요?
부부는 사랑을 먹고 사는 거랍니다. 님이 정말로 와이프한데 잘 하는데 아내가 그렇게 사는지가 우선 의문이 갑니다.
아내한데 관심을 가져보세요. 청소도 하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하는 하면 안되나요? 적극적으로 뭐던 도와주세요. 집안일만 잘하는 아내를 원하신다면 차리리 이혼하시고 하루 종일 일해주는 도우미 아줌마를 구하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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