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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작성자 : 연호 조회수 : 1087 작성일시 : 7/7/2004 11:57:32 AM
이혼 하세요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열심히 살아도 됄까말까인데..
개으른 자는 밥도 먹지 말라 했어요...
다시 재혼을 하셔도 그에 따른 고통은 있겠지만 지금만 하겠습니까 아니면 혼자 사셔도 요즘은 옜날과 다름니다.
얼마전 님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와 비슷한 한심한 아줌마를 알게 돼었지요 가르쳐주며 이끌어주며 지냈는데 내마음이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발을 끊었습니다.
동네에서 같은 여자 치부 하는것이 가장 싫었습니다.
님도 분명 같은 남편이란 대접을 받을껀 뻔함니다.
여자 입장에서 봐도 한심한데 남편 입장은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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