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댁이 그래도 남편 따뜻한 정을 보고 산다고 햇습니다.
남편마저 님에게 그렇게 나오면 그건 뻔한 일입니다.
요즘 어떤 여자가 그렇게 살겠어요.
남편분 정말 간큰 남자네요
부인귀한줄 모르고.....
님...살아봐야 뻔해요
그렇게 인생 살다가 나이들면 모든게 자기들 잘나서 잘된거처럼 그렇게 유세할거예요.
남편이 님을 하녀취급한다면 뭘 바라보고 누굴 믿고 살겠어요
늦기전에 님 앞길 챙기세요
뒤늦게 가서 후해하시지말고...
님 능력정도면 충분히 다시 일어날수있어요
남편이 뭐예요?
한여자의 울타리고 그늘인데 그것도 못해주는 남편바라보고 살 필요없어요.
용기를 가지시고 빨리 결단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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