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 아닌 한,
돈의 굴레에서 마음편한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돈이 많은 사람도 돈 걱정은 하고 산다잖아요.
특히나 곁에서 격려해 주는 가족이 없을 때 더더욱 외롭고 힘든 삶이 되겠지요.
요즘은 평범하게 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인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적당히 돈걱정하고,, 적당히 행복도 하고,,
이유야 있겠지만... 어렵더라도 가족이 함께 있었으면..
어떡하든 아이만 키워놓으면 그 다음엔 얼마든지 돈 벌수 있으니..
비와도 물 안들어가게 하는 장독뚜껑을 만든 회사사장은
예전에 빚에 쫓겨 둘째는 어느교회에 버려두고
큰애만 데리고 셋이 봉고차에서 3년을 살았다 하더군요..
기억이 맞다면 방송에 나온적이 있음..
링컨대통령은 정말 재수없는 인생으로 엄청난 고난을 많이 겪고
결국 노년에 대통령이 되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지요..
링컨이 말했었어요.
"내 인생은 정말 미끄러웠다.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었다."
함께 살아도 힘든 상황인데 ... 부부만이라고 함께 할수 있다면..정히 안되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꼭 지키고..
서로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고...희망을 잃지 마세요.
사랑만 있다면 사는 고통은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꼭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여러 사회단체의 도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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