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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랑 비슷하시네요..
작성자 : 고부간.. 조회수 : 893 작성일시 : 6/24/2004 11:55:51 AM
저도 울시어머니 이집은 너희거다 하셔서 결혼 5년동안 생활비드리고 3년전부터 시댁으로 들어왔는데 부부간에 안좋은일 있을때마다 나서서 난리죠. 이번에도 저도 넘 화나서 나간다고 했더니 결혼할때 전세금해준거 내놓고 나가라네요..
우리준다고 명의 이전했던거 며칠전 등기떼어보니 가등기 해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넘 넘 화나죠.
참아야한다고들하지만 아들가진 시어머니 횡포 넘 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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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04-06-24) 님도 많이 속상하겠어요 시어머니들은 왜이리 영악하구 능구렁이 같은지 언제쯤 물려주실런지 그집바라보다 저 목 빠질것같아 이제 생각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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