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정말 살기 싫네요... 작성자 : 이기적인여자 조회수 : 919 작성일시 : 6/15/2004 4:56:01 PM 저도 어제 또 한바탕했죠. 겨우 맘 추스리고 굳게 다짐하며 한번더 참아보려 했는데 저희 시엄니 또 저 앉혀놓고 난리입니다. 돈 왜 안갖고 오냐고.. 돈돈돈... 울신랑 어머니께 맡겨놓음 되지 뭘그러냐네요... 진짜 어딘가에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근데 죽기엔 넘 억울한게 많아서리... 관련글      고부간의 갈등 molgong 2004-06-14 1853      내가 화가 나네요... 나두 며느리... 2004-06-15 1068      정말 살기 싫네요... 이기적인여자 2004-06-15 920      짜증나내요... 며느리는 평생 죄인인가 2004-06-15 961      정말 어의없네요 미스 최 2004-06-16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