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 나네요...
어쩜 그럴수 있죠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어떻게 친손주를 때릴수 있죠
신랑이 시어머님에게 너무 잘하니 아주 기고만장하네요
며느리를 우숩게 보는거죠 자기 아들 믿구
님이 우선 님이 남편을 꽉잡을 필요가 있어요
애교를 부리던가 무슨 술수를 써서라도 남편부터
님 편으로 만드시고
어머님의 부당함을 호소하세요
같이 안살았음해요
넘 속상해요
왜 그런 어머님과 같이 사시는지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딸은 손주 아닙니까
어떻게 손주를 때립니까 고소감입니다
아동학대 아기를 열받아
우리아기때렸음 전 더했을 겁니다
님 대든거 잘했어요
시어머니도 자격미달인사람은 대접해줄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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