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에게 그런 비슷한 말을 듣고
충격에 정말 이혼이라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죠..
자기는 뭐 잘난줄 알고 ..자기가 이렇게 잘났것 처럼
살아간것도 다 아내 덕인줄 모르고 설치더군요..
이런 싸가지 없는 남편은 어떻게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 줘야 하는데...저도 그말듣고 정말 남편과 섹스도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그래 두고보자..이런 복수심만 들더군요..
어쨌든 여기서 주저 앉으면 안되니까 운동도 하시고 열심이 자기일을 찾아서 해보세요..
그럼 남편에게 목매는것도 없어지고 마음이 오히려 편해지더군요...아니 내 마누라가 조금 변한것 같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비록 쉽진 않겠지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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