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연구하는로 벤처기업 선정, 식약청 통과한 회사에
입사 예정된 기혼자 입니다.
집하고 가깝고, 근무시간,보수등 다 좋은데, 아직까지
출근을 못하고 있어요.
면접은 3월에 봤는데, 매출이 발생하지 안았다고,그래서
일이 없어서 지금까지 출근이 미뤄져 왔어요.
제가 번번이 전화를 하면, 4월에, 5월에 이렇게 연기되다가
6월 1일! 바로 내일부터 출근하자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여전히 신뢰는 안가고.
제가 다시 전화해서 출근여부를 물어보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기다리다 연락 안오면 끝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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