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d   pw
 
 
[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저는 지금...
작성자 : 살려줘! 조회수 : 1055 작성일시 : 5/24/2004 11:07:20 AM
전 어제부터 별거 중이에요.무언가를 선택하기전에 어떤 선택을 내가 더 참고 견딜수 있는지 ...일단 별거를 하면서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신중하고 또 신중하고 싶거든요.별거 만 하루를 했는데요 .짐은 답답함이 없어 졌습니다. 맘도 가볍구요.하지만 몸은 친정에 있는데 맘은 아이에게 가 있네요.약은 잘챙겨 먹는지 목욕은 했는지..싶어 웃음이 사라지네요.착 가라 않네요.기분이..
관련글
     저랑 비슷하네요. 살려줘!! 2004-05-22 1685
     며칠전 집나왔던 사람입니다... pym9821 2004-05-24 1179
     저는 지금... 살려줘! 2004-05-24 1056
     세상일이 맘대로 되는것이 없네여.... pym9821 2004-05-24 1086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2001~2025 가계부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후원금 계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