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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시누이기도 하고... 작성자 : JEBICHANG 조회수 : 1216 작성일시 : 5/22/2004 7:14:12 AM 올케이기도 합니다.... 저 그기분압니다... 어느집이고 딸이 친정집에 와서 왈가왈부하는거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님의 경우는 맛있는거 먹자고 외식하자고 한건데.. 보기가 안좋고 뭐고가 어디있나요??? 도대체 신경쓸때가 없어서 그런데에 신경을 쓰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은 언제나 바쁘게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별 아무것도 아닌것에 꼬치꼬치 신경을 세우니까요.... 관련글      시누이와 올케 눈물 2004-05-22 1945      저는 시누이기도 하고... JEBICHANG 2004-05-22 1217      얼마나 여유있는 집인지 몰라도..... 시누입장 2004-05-22 1279      울부모님은... 시누이가 2004-05-22 1266      맏며느리 입장 qoaldms 2004-05-22 1164      처지가 비슷!! 맏며느리 2004-05-24 1040      딸도 같은자식이다.. JEBICHANG 2004-05-25 996      ㅋㅋ 미운시누,, changpoe 2004-05-26 996      글쎄... 푸른비 2004-06-21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