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왕짜증 나에여
기가 막히기도 하구요
두사람 왜같이 사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책임하군요
뱃속의 아이 어떻게 죽이는지 아세요?
찝게가 자궁으로 들어가면
아이는 본능적으로 살려고 피해다닙니다
하지만 피할수 없죠
머리가 뜯기고 팔,다리 그리고 몸뚱이..
너무 잔인하다구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내눈으로 보이지않지만 내뱃속에 있는 내자식아닌가요?
책임을 져야지요 어떻게 그리 무책임하신가요?
그렇게 할거면 처신을 잘 하든가
증말 화가 날려고 하네여
제가 심했다면 사과할게요
하지만 잘 생각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
그렇게 무책임한 남자...흠.... 절래절래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