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에서 치료를 했기때문에 그렇게 가계에 부담이 될 만큼은 부담되지 않아써요.
하기전에는 용기가 되단했는데, 하고나서는 괜히 했다싶은정도 로 많이 따갑고 아팠습니다.
내가 왜 이런짓을 했지라고 한탄할 정도로.. 그래도 화장을 하고 나가면 그렇게 심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하고난지 3일째 아침에는 기분이 상쾌하게 좋아요. 마니 좋아졌어요.
이제는 정말 관리에 충실히 하고 싶어요.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님도 용기를 내어서 한번 시도 해보세요. 서울은 비용이 좀 비싸지 않을까요. 전 10만원 미만인데.. 얼굴 전체를 했지만 큰 부담은 없는것같죠.
시도해보시고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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