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응응 했어요...
그러니까 더하는거 같아요. 자기뻥을 다받아주니까...
어저께는 자기남편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한국에다 여기 미국
복권을 갖다 파는거래요... 온라인으로... 근데 그게 불가능이거
든요... 자기 가게를 3년이상한사람한테만 복권딜러쉽을 주는데...
자기네가 6명의 변호사한데 물어봤는데 문제가 없다나...
변호사들이 얼마나 비싼데.... 월세금도 없어서 사장님한데
가불해가놓고... 한시간에 40만원정도 하는 변호사들한데
물어봤다니.... 그리고 자기남편이 다니는 회사에 고용변호사가
있는데... (그회사가 3명직원이 있는데 그중 두명은 불법체류자
어떤 고용인은 터무니없는 임금으로 불법체류자를 쓰거든요..)
그런회사에서 고용변호사라니...
무슨 질문을 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답했다가 제가 그럴리가
없는데 하면 더많은 거짓말과 뻥으로 얼버무려요...
처음에 회사왔을때는 정말 더 심했어요... 제가 요즘에는
쫑코를 주니까.. 함부로 말을 안하는게 이정도네요....
왜 아무것도 아닌걸 그렇게 거짓말을 할까요????
요즘은 제책상앞으로 오는것도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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