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서 5살이면 선교원도 괜찮아요.
유치원은 벌써 입학이 끝났으니... 어린이집보단 선교원이 더 나을 듯 싶어요.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충분히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란 싶지않아요.자연과 친구가 곁에 있으면 모를까..
엄마도 엄마 시간을 하루중 조금은 가지고,,, 앞으로 있을 자기만의 시간에 대비해야 해요.
아이가 조금 커서 엄마 보단 친구와 놀기를 더 좋아할때,옆집아줌마와 커피만 마시고 떠들기 보단,좀 더 생산적인 일을 준비하세요.
나중에 내 인생은 이게 몬가 라고 자책하지 마시고요....
가족 중 아무도 엄마의 그런 희생을 강요하진 않았어요
단지 자신이 그리 한 거죠...
자신을 위해 .... 준비하세요..아주 조금씩 이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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